‘청소년들 알음알음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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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주영 북송 소떼 1001마리는 그후 어떻게 됐을까 [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]
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서산목장에서 키우던 소떼 1001마리를 1998년 6월과 10월에 북송했다. 열악한 북한의 축산 기반을 살리려면 축산 노하우와 인프라를 같이 지원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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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8년 살았지만 기후변화 너무 크다…10년 뒤 꿈꾸기 두려워"
19일 저녁 서울 중구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만난 청소년 기후행동 김서경(19), 오연재(18) 학생. 김정연 기자 “우리한테 ‘지지한다, 청소년들이 열심히 해주면 우리도 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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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'적정기술' 나와 이웃, 동네 상황에 맞는 기술로 삶의 질을 높여갑니다
세상에는 기술이 발달해 편리하게 살아가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기술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는 나라도 있습니다. 이럴 때 필요한 것이 ‘적정기술’인데요. 첨단·최신보다는 해당 지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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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생 모텔에 감금·폭행하고 알몸 촬영한 10대들…전원 구속
[연합뉴스] 또래 여고생을 모텔에 장시간 감금하며 폭행하고, 알몸 촬영까지 해 협박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구속됐다. 28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아동·청소년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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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북한의 '꼬마 시계수리공' 남한에서 '나만의 길' 찾았죠
탈북의 꿈을 이뤘지만 한국에서의 삶이 불행했던 김학민 대표는 어린 시절 재능을 살려 애플 제품을 전문적으로 수리해주는 사업을 시작했다. 함경북도 온성에 살던 여덟 살 소년은 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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텃밭 함께 가꾸며 발달장애인 마음 열다
서울 성동구 ‘언더스탠드에비뉴’ 옥상 텃밭을 돌보고 있는 노순호 대표. [사진 장진영 기자]“우리 애는 텃밭에 나가기 전날 밤이면 일기예보를 뚫어져라 봐요. 비가 와서 못 갈까 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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